본 사례는,
파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이 피고의 난민불인정결정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례입니다.
다른 난민소송에 비하여, 원고는 박해를 받았을 당시의 사진, 신문기사, 파키스탄에 거주중인 가족들로부터의 이메일 등의 증거가 있었고, 이에 대한 번역을 통하여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거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파키스탄 자국 내에서의 보호가능성이 있다고 보아,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례입니다.